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생충(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스1 번역의 내용과는 다르게, 숙주의 몸 안에서 생활하다가 숙주를 뚫고 나오는 특성상 공생충은 숙주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실제로는 기생충에 가까우며, 오히려 기생충이 숙주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편리공생을 하는 공생충에 가깝다. 번역이 정반대로 된 것에 대한 이유는 스2의 공생충은 스1처럼 숙주의 몸에서 기생하는 형태가 아니고, 숙주는 오히려 [[무리 군주]]나 저그 건물이기 때문이다. [* 저그 건물을 부수면 공생충이 나오는데, 파멸충 정도의 예외케이스를 제외하면 저그가 굳이 저그에게 기생하진 않을테니] [[쐐기벌레(스타크래프트)|쐐기벌레]]는 [[뮤탈리스크]]의 체내 공생충이고 [[식충]]은 [[군단 숙주]]의 등에 사는 공생충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도 한때 등장 했었다. 원래 [[자가라(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자가라]]의 2번째 궁극기인 땅굴 벌레를 20레벨에 특성으로 강화하면 땅굴 벌레 사용 시마다 공생충이 나왔는데 다른 특성으로 대체되면서 공생충 생성 특성이 삭제됐다. 스타1의 공생충은 공격모션이 알아보기 힘든데 리마스터의 출시로 머리에 있는 촉각을 내질러서 박아버리는 모션으로 나온다. 헌데 무기 이름은 독성 포자인 것이 특이하다면 특이한 점이다. 아마 해당 기관으로 적에게 상처를 낸 후 상처 부위로 독성 포자를 주입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속 데미지를 주는건 아니다.] 스타2에서는 이러한 모션이 사라지고 양팔의 발톱으로 마구 할퀸다. [[저글링]]이 [[개]]라면 얘는 [[고양이]]에 가깝다. 정확히는 [[길고양이]] 울음소리를 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